내 애인이 꼴 보기 싫은 순간
'새벽 2시 전화' 논란... 민폐 vs 개인 자유 [이십토론 EP.40]
경상도 남자가 사랑을 속삭이는 법 [이십토론 EP.39]
나는 사랑꾼일까? 호구일까? [이십토론 EP.37]
알면서도 당하는 플러팅 논쟁 [이십토론 EP.29]
내 옆자리에만 앉는 이성, 플러팅 VS 아니다 [이십토론 EP.26]
사내 연애, 10살 연상 팀장 VS 입사 동기 [이십토론 EP.25]
정치인 덕후 애인 VS 연예인 덕후 애인 [이십토론 EP.20]
남자들이 첫눈에 반하는 여자 [이십세들]
남녀 사이에 친구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보세요 [이십세들]
외동이 형제 자매 남매보다 행복한 이유 [이십세들]
남자가 말하는 부담스러운 여자 특징 [이십세들]
남녀가 말하는 뜨밤이 망하는 이유 [이십세들]
남자가 말하는 걸러야 하는 남자 [이십세들]
"블루베리스무디 해봐ㅋㅋ" 지방 사람이 서울 살 때 공감 [이십세들]
남자를 미치게 만드는 여자의 스킨십 [이십세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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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우가 인스타 부계에 적었던 작은 글 #shorts #이십세들 #건우 #인스타그램 #부계 #글 #fyp #xyzbca 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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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당기] 이십세들 건우 Ep 04-2 낭만을 향하여下 (이십세들/방송인의 삶/삶의 방향/아드레날린/퇴사한 이유/행복을 느끼는 것)